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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상조, 장례식장을 ‘기부 거점’으로…지역 밀착 ESG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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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상조, 장례식장을 ‘기부 거점’으로…지역 밀착 ESG 강화

누적 기부 1억5000만원 돌파…리사이클링·재능기부 등 사회공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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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보람상조 제공
보람상조가 장례식장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활용하며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보람상조는 ‘사랑·정성·봉사’ 기업 가치를 바탕으로 전통 상부상조 정신을 현대적 ESG 경영으로 구현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의 ESG 활동은 2012년 ‘보람상조 사회봉사단’ 출범을 계기로 본격화됐다. 이후 해외 의료봉사, 취약계층 지원 캠페인, 장애인 행사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리사이클링 PC를 IT 취약계층에 기증하는 등 자원 선순환 활동을 확대하고 있으며, 프로탁구단 ‘보람할렐루야’를 통해 스포츠 재능기부도 지속하고 있다.
특히 보람상조는 전국 직영 장례식장을 지역사회와 연결된 기부 거점으로 활용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부산·울산·경남·충남 등 주요 지역 장례식장을 중심으로 기부 활동을 확대해왔으며, 최근 경기 여주까지 포함해 누적 기부금은 1억5000만원을 넘어섰다.

회사 측은 장례식장이 단순 서비스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접점이라는 점에 주목해, 이를 기반으로 지역 밀착형 ESG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행보는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아 사회공헌 및 ESG 관련 시상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보람상조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전반에서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