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감 있는 디자인·리사이클 원료 적용한 친환경성 우수한 평가
이미지 확대보기‘하이막스 테라조’는 시멘트에 잘게 부순 대리석이나 자갈 조각을 섞어 입자감을 살리는 이탈리아 전통 ‘테라조’ 무늬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디자인이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세련되면서도 생동감있는 패턴을 구현한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환경 측면에서도 차별점을 뒀다. 인조대리석을 생산·가공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투리 자재를 다시 분쇄·가공해 원료로 재사용하고 있으며, 재활용 원료 비중이 최대 25%에 달한다. LX하우시스는 이 같은 자원 순환 구조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언급했다.
‘하이막스 테라조’는 앞서 미국 지속가능성 국제인증기관 SCS(Setting the standard for sustainability)로부터 ‘SCS 재활용 원료 인증(SCS Recycled Content Certification)’도 취득했다. 제품의 재활용 원료 함량과 환경·사회적 지속가능성을 검증하는 인증으로, 친환경 인테리어 소재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의미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제품의 심미성, 기능성 뿐만 아니라 자연순환까지 고려하는 LX하우시스만의 디자인 철학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독창적인 디자인은 물론 지속가능성까지 확보한 인테리어 제품을 계속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