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일 맘스터치에 따르면, 지난 3월 12일 선보인 ‘후덕죽 셰프 컬렉션’의 출시 전후 2개월간 전국 매장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방문객 수와 매출이 각각 21%씩 증가하며 신규 고객 유입과 가맹점 매출 성장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식 메뉴 ‘크림새우’를 버거로 재해석한 ‘후덕죽 통새우버거’의 인기가 두드러졌다. 해당 메뉴 출시 영향으로 3~4월 새우버거 카테고리 전체 판매량과 매출이 직전 1~2월 대비 각각 102%, 183% 증가해 협업 메뉴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후덕죽 빅싸이순살’ 역시 후덕죽 셰프의 ‘어향소스’ 레시피를 담아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치킨 카테고리 역시 같은 기간 약 17% 매출 증가를 보였다.
또한 맘스터치는 ‘셰프 컬렉션’ 프로젝트를 단순한 이벤트성 협업이 아니라, 중장기적인 제품 경쟁력 강화와 메뉴 개발 역량 고도화를 위한 R&D 프로젝트로 활용하고 있다. 셰프 협업 과정에서 축적한 레시피와 소스 개발 노하우를 IP 계약을 통해 내재화하여 향후 신제품 개발과 버거 카테고리 확장에 활용 가능한 R&D 자산으로 쌓아가고 있다.
이 외에도 후 셰프의 레시피를 담은 다양한 치킨과 버거 메뉴를 인원 수와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후덕죽 싱글세트’, ‘후덕죽 커플세트’가 인기를 얻으며, 같은 기간 ‘맘스세트’ 매출도 51% 늘었다. 이는 셰프 컬렉션에 대한 높은 관심이 합리적인 가격의 세트 메뉴 구매로 이어져 가족 단위 고객 증가와 다중 메뉴 주문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후덕죽 셰프 컬렉션은 58년 경력의 중식 대가 레시피를 버거와 치킨에 접목해 기존 QSR 메뉴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맛의 조합을 선보인 프로젝트”라며, “특히 버거 단품 기준 6천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런치플레이션 시대에도 부담 없이 셰프의 레시피를 경험할 수 있는 메뉴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에드워드 리, 올해 후덕죽·김풍 셰프와의 협업 신메뉴는 시그니처 메뉴에 국한되지 않고, 새우버거·비프버거·피자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메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러한 협업을 통해 신규 고객 유입과 메뉴 경험을 다각화함으로써 결국 맘스터치만의 QSR 플랫폼 브랜드 경험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