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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호국보훈부터 취약계층 지원까지 ESG 행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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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호국보훈부터 취약계층 지원까지 ESG 행보 확대

동서식품, 국립서울현충원서 묘역 정화 봉사활동 진행
참전용사 100명 초청 오찬·말벗 활동 실시
아동복지·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 지속 확대
동서식품,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립현충원 봉사활동 진행. 사진=동서식품이미지 확대보기
동서식품,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립현충원 봉사활동 진행. 사진=동서식품
동서식품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전용사 초청 행사와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동서식품은 지난 18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원 묘역 정화 활동과 참전용사 초청 오찬 행사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동서식품 임직원들은 지정 묘역의 묘비를 닦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후 참전용사 100명과 함께 현충탑을 참배한 뒤 오찬을 함께하며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동서식품은 매월 임직원 봉사활동을 운영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복지단체에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으며, 지난 17일에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80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냉방용품 지원과 하절기 식품 제공,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