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성금은 네이버 해피빈의 PVCS 콩저금통을 통해 마련됐다.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약 2만 명의 팔로워가 참여했으며, 모인 기부금 전액은 폭염에 취약한 계층을 위한 구호 물품 지원과 대응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백종민 대표는 “팔로워 여러분께서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무더위가 누군가에게 재난이 되지 않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백종민 대표와 팔로워들의 희망브리지 기부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들은 호우 피해, 산불 진화 인력 지원, 수해 지역과 보호대상 아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다. 이번 폭염 성금을 포함한 누적 기부금은 총 3억 4792만 5600원에 달한다.
한편, 희망브리지는 ‘시원한 여름날’이라는 이름으로 전국 폭염 대응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전국의 폭염 취약 지역과 관련 시설, 아동,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호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대형 세탁차량과 건조기를 투입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이불과 의류를 세탁해 전달하는 등,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선제적 구호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