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롯데홈쇼핑은 국내 우수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유통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협약 역시 K-브랜드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비에날씬’은 국내 최초로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유산균을 주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으로, 과학적 연구와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그 기능성이 입증된 바 있다.
이 브랜드는 누적 매출 1조 원을 달성하며 국내 다이어트 유산균 시장을 선도하고 있고, 롯데홈쇼핑 내에서도 건강기능식품 부문 매출 상위권을 기록하면서 시장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 김명희 에이스바이옴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홈쇼핑은 일본 및 베트남 등 해외 시장에서 ‘비에날씬’의 공식 유통을 담당하게 되었으며, 현지 유통망 구축, 판로 개척, 마케팅 등 해외 사업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실제 첫 활동으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일본 최대 라이프스타일 전시회 '라이프스타일위크 도쿄 2026'에 참가해 ‘비에날씬’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전시 기간 동안 일본 주요 유통사,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바이어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현지 유통망 확보와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 일본을 거점으로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시장까지 유통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는 “이번 협약은 롯데홈쇼핑이 보유한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와 ‘비에날씬’의 제품 경쟁력을 결합해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일본을 시작으로 현지 유통사 발굴, 바이어 상담, 마케팅 지원 등을 확대해,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K-건강기능식품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