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마케팅 프론티어 대상은 한국마케팅학회가 1993년부터 국내외 기업의 우수 마케팅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 제품 차별화와 시장 선도 전략, 과학적 마케팅, 효율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사회적 책임 구현, 기업 이미지 제고 등 총 9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탁월한 성과를 보인 기업에 수여한다.
수상 배경으로는 브랜드 캠페인 ‘LIFE IS COMFORT(라이프 이즈 컴포트)’가 꼽혔다. 시몬스는 지난 4월 이 캠페인을 통해 ‘어떠한 혼란스러운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삶을 지켜내자’는 메시지를 내걸었고, 영상은 공개 두 달도 채 안 돼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넘어섰다. AI 기술 대신 일상의 앰비언트 사운드만 활용한 역발상 연출도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뷰티레스트 1925 프로젝트’에 이은 또 다른 대형 ESG 프로젝트 ‘하이파이브 셰어링 프로젝트’를 지난 15일부터 전개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 역시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하이파이브 셰어링 프로젝트는 뷰티레스트 에디슨(슈퍼싱글 사이즈) 매트리스가 판매될 때마다 소비자가격의 5%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센터 기부금으로 누적되는 방식이다.
한편, 시몬스는 지난해 매출 3239억원, 영업이익 405억원을 기록했다.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와 국내 소비심리 위축이 매출에 영향을 미치며 전년 대비 2% 감소했으나 업계 1위를 유지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