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9일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서 희망브리지는 ‘희망브리지 어린이 재난명탐정!’을 주제로,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풍수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어린이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어린이들이 스스로 재난 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탐정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흥미를 더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사진과 그림을 활용해 일상에서 풍수해 위험 요소를 찾아보고, 실제 태풍처럼 강한 바람이 부는 환경에서 창문이 깨졌을 때의 대처법, 가스 밸브 잠그기, 안전 대피 요령 등을 체험했다. 모든 프로그램을 마친 어린이들에게는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해, 일상 속 안전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의 학부모는 “아이가 실제처럼 세찬 바람을 맞으며 창문이 깨졌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몸으로 체험하는 모습을 보니 든든했다”며 “집이나 학교에서도 실제로 재난 상황이 발생해도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