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K뷰티에딧’ 론칭…협업 결실
이미지 확대보기올리브영은 오는 20일(현지 시간) 세포라 미국 오프라인 매장 580여개와 온라인몰에 ‘올리브영 K뷰티에딧(OLIVE YOUNG K-Beauty Edit)’ 매대를 공식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단기간에 현지 소비자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올리브영은 지난 1월 세포라와 파트너십을 맺고, 올리브영의 상품 큐레이션 역량과 인지도를 활용해 유망한 K뷰티 브랜드가 글로벌 대형 유통 채널에 진입하고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수 있도록 이번 협업을 기획해왔다.
여기에는 글로벌 인지도를 갖춘 스테디셀러(PDRN 성분의 ‘리쥬란’ 앰플, ‘토리든’ 수분 세럼 등)는 물론, 차별화된 경쟁력이 돋보이는 신진 브랜드(‘비플레인’ 녹두 클렌저, ‘톰’ 뷰티디바이스 등)가 고루 포함됐다. 올리브영은 향후 트렌드와 현지 소비자 반응을 반영해 연 2회 브랜드와 상품 라인업을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양사는 철저한 현지화 마케팅도 전개한다. 세포라는 뉴욕 타임스퀘어 플래그십매장의 메인 옥외광고판 등을 활용해 ‘올리브영 K뷰티에딧’을 홍보하는 한편, 미국 지역 전 회원에게 ‘올리브영 K뷰티에딧’을 소개하는 마케팅 콘텐츠도 발신할 예정이다.
미국 주요 지역에서 론칭 기념 행사도 진행된다. 20일부터 순차적으로 뉴욕 타임스퀘어와 텍사스 오스틴, 플로리다 마이애미 등 지역에 소재한 세포라의 주요 매장 앞에서 팝업스토어 트럭을 운영한다. 쇼핑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포토존을 조성하고 샘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올리브영 K뷰티에딧’과 입점 브랜드를 홍보하는 전략이다.
이번 미국 론칭을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에도 더욱 속도를 낸다. ‘올리브영 K뷰티에딧’은 올해 안으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홍콩 내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에 도입되는 한편, 2027년 중으로 캐나다, 호주, 영국, 중동 등 지역으로도 확대될 예정이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