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까지 ‘스테이지 35 성수’서 운영·미라마 한정판 컬렉션 공개
이미지 확대보기랙앤본은 오는 20일까지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스테이지 35 성수’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팝업에서는 기존 여성복 중심이었던 국내 사업 영역을 남성복까지 넓혀 관련 제품을 함께 선보인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랙앤본이 미국 외 지역에서 여는 첫 대형 팝업이자 국내 첫 플래그십형 단독 팝업이다.
팝업은 ‘프롬 소호 투 성수(From SoHo to Seongsu)’를 주제로 구성했다. 뉴욕 소호와 서울 성수동이 과거 산업 지역에서 문화·상업 지역으로 변화했다는 공통점에서 착안했다.
이번 팝업에서는 미라마 한정판 컬렉션도 처음 공개한다. 벨벳 등 부드러운 소재에 데님 질감을 프린팅한 제품으로, 신규 색상인 ‘그레이시 블루’ 셋업 등을 포함했다.
조영주 삼성물산 패션부문 랙앤본 담당 팀장은 “이번 팝업을 통해 랙앤본의 디자인과 브랜드 정체성을 성수동에서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