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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흑미 12.3% 담았다…오뚜기, 식이섬유 더한 소용량 즉석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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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흑미 12.3% 담았다…오뚜기, 식이섬유 더한 소용량 즉석밥

오뚜기, 130g ‘식이섬유 플러스 흑미밥’ 출시
국산 찰흑미 12.3%·식이섬유 5.5g 함유
식이섬유 플러스 현미·보리밥 이어 라인업 확대
오뚜기 식이섬유 플러스 흑미밥. 사진=오뚜기이미지 확대보기
오뚜기 식이섬유 플러스 흑미밥. 사진=오뚜기
오뚜기가 한 끼 부담을 줄인 소용량 즉석밥에 식이섬유를 더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국산 찰흑미를 사용해 흑미 특유의 풍미와 식감을 살리고 식이섬유 5.5g을 담았다.

오뚜기는 ‘식이섬유 플러스 흑미밥’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제품은 건강관리와 체중조절 등을 고려해 적정량의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130g 소용량 제품이다. 올해 초 출시한 ‘식이섬유 플러스 현미밥’과 ‘식이섬유 플러스 보리밥’에 이은 후속 제품이다.

‘식이섬유 플러스 흑미밥’에는 국산 찰흑미 12.3%를 사용했다. 찰흑미의 구수한 풍미와 쫀득한 식감이 백미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했다.
식이섬유는 1팩에 5.5g이 들어 있어 1일 섭취량 기준 22%를 한 팩으로 섭취할 수 있다. 수용성 식이섬유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더해 식후 혈당 상승 억제와 혈중 중성지질 개선,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밥의 식감과 생산 과정에도 공을 들였다. CLASS 100 수준의 클린룸에서 무균화 공정을 적용하고, 고온·고압 가열과 증기취반을 이어가는 2단 가열 공법을 사용해 밥알 속까지 찰진 식감을 구현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건강을 고려하면서도 한 끼를 부담 없는 양으로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식이섬유 플러스 흑미밥’을 선보이게 됐다”며 “변화하는 식생활과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맛과 영양, 편의성을 두루 갖춘 다양한 즉석밥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