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 6종·특화 수납 모듈 적용…신발 수납량 최대 22% 늘려
이미지 확대보기한샘은 신발과 생활용품을 공간과 용도에 맞춰 수납할 수 있는 ‘시그니처 현관장’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시그니처’는 한샘의 수납 제품군으로, 2024년 붙박이장을 선보인 데 이어 지난 3월 드레스룸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앰버오크와 웜코튼, 애쉬월넛 등 색상과 우드·스톤 질감을 적용한 6종의 도어로 구성했다. 신발과 소품뿐 아니라 유모차와 골프백 등 크기가 큰 물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여러 형태의 수납 모듈을 조합할 수 있다.
신발 수납에는 높이에 따라 선반 간격을 세분화한 ‘S8’과 ‘S10’, 필요에 따라 접어 사용할 수 있는 ‘폴딩 선반장’ 등을 적용했다. 한샘에 따르면 기존 구성과 비교해 신발 수납량을 최대 22% 늘렸다. 대형 물품을 위한 팬트리장과 조명·디스플레이 공간을 갖춘 슬림 오픈 장식장, 행잉 벤치장 등도 선택할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현관은 신발뿐 아니라 유모차나 골프백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보관하는 공간으로 활용도가 커지고 있다”며 “시그니처 현관장은 수납물의 크기와 생활 패턴에 맞춰 여러 모듈을 조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