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4~7% 약세 지속…외인 1조 순매도
이미지 확대보기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0%(261.47포인트) 내린 5676.19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9%(177.31포인트) 내린 5760.35로 개장한 후 낙폭을 키우며 장 초반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5700선 아래로 내려왔다.
수급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998억 원, 1066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1조261억 원 순매수 중이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에서 4.85%(1만1250원) 하락한 22만75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7.54%(11만5000원) 내린 14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곳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각각 0.28%, 4.61% 강세다. 반면 삼성전자우(-5.87%), SK스퀘어(-6.72%), 삼성전기(-10.05%), 현대차(-3.42%), KB금융(-1.66%), 삼성생명(-4.32%)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에서 4.02%(30.26포인트) 하락한 722.97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5%(15.47포인트) 내린 737.76으로 시작한 후 낙폭을 확대 중이다.
주요 종목에서는 HLB가 0.13% 강보합세다. 반면 알테오젠(-1.82%), 에코프로(-1.77%), 에코프로비엠(-1.74%), 주성엔지니어링(-5.31%), 레인보우로보틱스(-3.57%), 이오테크닉스(-6.27%), 심텍(-9.24%), 원익IPS(-7.61%), 삼천당제약(-3.23%) 모두 약세를 보이고 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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