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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셰프의 가을 미식…조선호텔앤리조트, 日 스타 셰프 초청 갈라 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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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셰프의 가을 미식…조선호텔앤리조트, 日 스타 셰프 초청 갈라 디너

나인스게이트·야마부키·호무랑서 11월 개최…가이세키 코스·사케 페어링 선보여
웨스틴 조선 서울 ‘나인스게이트’ 갈라 디너에 참여하는 일본 레스토랑 ‘노르’의 탄노 타카시 셰프(왼쪽)와 노다 타츠야 셰프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이미지 확대보기
웨스틴 조선 서울 ‘나인스게이트’ 갈라 디너에 참여하는 일본 레스토랑 ‘노르’의 탄노 타카시 셰프(왼쪽)와 노다 타츠야 셰프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일본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의 셰프들을 초청해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특별 코스와 주류 페어링을 선보인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오는 11월 웨스틴 조선 서울의 ‘나인스게이트’와 일식 레스토랑 ‘야마부키’, ‘호무랑’에서 갈라 디너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도쿄와 교토의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셰프들이 참여해 각기 다른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먼저 나인스게이트는 11월 4일과 5일 도쿄의 미쉐린 1스타이자 그린 스타를 받은 레스토랑 ‘노르(nôl)’의 탄노 타카시·노다 타츠야 셰프를 초청한다. 두 셰프는 7코스 요리를 선보이며, 날짜에 따라 서로 다른 주류 페어링을 제공한다. 4일에는 프리미엄 사케와 일본 고슈와인 3종을, 5일에는 사케와 일본 위스키 히비키·야마자키를 곁들인다.

야마부키와 호무랑은 교토의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신몬젠 요네무라(Shinmonzen Yonemura)’의 오너 셰프 요네무라 마사야스를 초청한다. 요네무라 셰프는 일본 전통 코스 요리인 가이세키에 서양 조리 기법을 접목한 요리로 알려져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와규와 해산물, 트러플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코스를 선보인다.
야마부키는 11월 10일 점심과 저녁 코스를 운영한다. 점심에는 사케 전문가인 치바 마리에가 참여해 사케의 특징과 음식과의 조합을 설명하는 클래스를 진행한다. 치바 마리에는 일본 사케 문화를 알린 공로로 ‘사케 사무라이’ 칭호를 받은 전문가다. 저녁에는 코스 요리에 사케 6종을 곁들인다.

호무랑은 11월 11일 요네무라 셰프의 8코스 가이세키와 쿠헤이지 사케 페어링을 제공하는 특별 저녁 코스를 선보인다. 야마부키와 호무랑의 특별 코스는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되는 ‘쓱데이’ 기간에 한정 예약할 수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일본을 대표하는 미쉐린 스타 셰프들의 미식 철학과 프리미엄 사케 페어링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세계 각국의 미식 트렌드와 수준 높은 다이닝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