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체르트 C 부문(1월 13일)에도 금상(1위)의 영예를 안았다.
아시아 국제 쇼팽 콩쿠르는 일본의 권위 있는 3대 피아노 콩쿠르 중 하나로 총 참가자는 3400여명에 달한다.
하규태 군은 1996년생으로 6세부터 피아노에 대한 특별한 재능을 보였으며, 피아노 학원강사인 홀어머니의 밑에서 피아노를 전공했다.
수상 및 연주 경력을 살펴보면 ▲ 2011년 12월 제1회 한국 스타인웨이 콩쿠르 대상 ▲ 2012년 12월 뉴욕 야마하 홀 초청 독주회 ▲모스크바 국제 청소년 쇼팽 콩쿠르 3위(2012) ▲홍콩-아시아 피아노 오픈 컴피티션 1위(2011) ▲미국 스타인웨이홀 연주(2011) ▲제15회 국민일보 한세대 콩쿠르 1위(2011) ▲제2회 한국리스트 콩쿠르 1위(2010) 등 뛰어난 재능을 보이고 있다.
하 군은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는 어머니 덕분에 자연스럽게 피아노를 시작한 6살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지겹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힘들다거나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친구들은 본인이 좋아서가 아니라 주위 사람들 때문에 의무적으로 하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며 “피아노는 정말 하고 싶은 좋아하는 일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편, KDB나눔재단은 ‘특별재능(음악)인재지원 사업’을 통해 하 군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비 및 국내외 콩쿠르·대회 등의 경비 제공 뿐 아니라 각 분야의 권위 있는 교수 등의 멘토 소개 및 장기적인 지원을 목표로 해외유학을 통한 재능 발현이 가능시 되나 가정형편상 유학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유학 경비도 제공한다.
올해에는 음악분야 외에도 미술과 체육 분야에서도 유능한 인재를 지원·발굴할 예정이다.
KDB나눔재단 박용하 사무국장은 “하규태 군은 연주 실력이 훌륭할 뿐 아니라 독서·수영 등을 통한 자기 관리가 철저한 학생이며, 어머니와 누나를 아낄 줄 아는 믿음직한 재목으로 앞으로 세계를 무대로 누비며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자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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