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의 책임의식을 강조해 온 한동우 회장은 사회공헌에 대한 관심이 남달라 취임 첫 해에 사회공헌 추진체계를 정립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계열사 경영평가에 반영함으로써 사회공헌 실천 문화의 기반을 다졌다.
사회공헌에 있어서도 업과의 연계성을 중요시해 온 한 회장은 금융 지식을 꼭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신한이 가진 경험과 노하우를 나눠줌으로써 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사명감 하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금융체험교실(신한은행),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아름인 금융교실(신한카드), 청소년 대상의 따뜻한 금융캠프(신한금융투자), 노년층을 위한 해피실버 금융교실(생명)로 구성된 그룹 금융경제교육을 만들었다.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은 신한금융그룹의 업과 연계된 사회공헌활동으로 추진하는 금융경제교육 프로그램 중 핵심프로그램이다.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은 모집개시 2분만에 마감될 정도로 나날이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금융체험을 하는 동안 다른 교육장에서 별도 교육을 받는다.
“보험상품 가입도, 예금상품 가입도 아닌 진짜 아이금융교육을 위해 부모가 해야 할 것들을 설명해 주었다. 매주 용돈을 주는 것으로 아이에게 해야 할 것을 다 했다고 생각했던 나를 뒤돌아보게 만들었다”, “아이도 신나고 학부모는 유익한 강의에 자칫 무료하게 보낼뻔한 토요일 오전시간을 너무 뜻깊게 보낸듯 하다. 아이를 위한 엄마통장부터 작은실천으로 아이의 경제교육을 더욱 튼튼히 할 수 있게 만들어 준 시간이었다”는 학부모 후기가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의 진가를 말해준다.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은 교육의 시작과 끝을 담당하는 총괄강사, 학부모 교육을 담당하는 진행강사, 아이들과 함께 체험교육을 진행하는 멘토강사와 더불어 각종 창구 직원 역할을 하는 봉사자 등 25명 모두가 신한은행 직원들이다.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 COP 리더인 전준철 대리는 “반응이 좋으니 강사들도 더욱 열의를 갖고 교육에 임하게 돼요. 양양, 부산 뿐 만 아니라 거제도에서 참여하는 직원들도 있어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교육강사로 활동하는 점을 부모님들이 상당히 높이 평가하시더라고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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