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신한은행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 화제

글로벌이코노믹

신한은행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 화제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이코노믹=정단비기자] 신한은행은 실제영업점을 개방하여 통장과 카드를 만들고 보험에 가입할 뿐만 아니라 주식거래도 할 수 있는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을 실시해 화제다. 실제로 하는 것이 아닌 체험일 뿐이지만 참여한 아이와 부모들의 만족도는 기대 이상이다.

기업들의 책임의식을 강조해 온 한동우 회장은 사회공헌에 대한 관심이 남달라 취임 첫 해에 사회공헌 추진체계를 정립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계열사 경영평가에 반영함으로써 사회공헌 실천 문화의 기반을 다졌다.

사회공헌에 있어서도 업과의 연계성을 중요시해 온 한 회장은 금융 지식을 꼭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신한이 가진 경험과 노하우를 나눠줌으로써 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사명감 하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금융체험교실(신한은행),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아름인 금융교실(신한카드), 청소년 대상의 따뜻한 금융캠프(신한금융투자), 노년층을 위한 해피실버 금융교실(생명)로 구성된 그룹 금융경제교육을 만들었다.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은 신한금융그룹의 업과 연계된 사회공헌활동으로 추진하는 금융경제교육 프로그램 중 핵심프로그램이다.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은 모집개시 2분만에 마감될 정도로 나날이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에 지원한 어린이들은 조를 이루어 미션지를 뽑아 멘토강사와 함께 미션을 해결해 나간다. 조를 이룬 어린이들은 직접 통장과 카드를 만들고 보험과 주식 거래를 하는 등 실제 체험을 통해 금융이 실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지식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금융체험을 하는 동안 다른 교육장에서 별도 교육을 받는다.

보험상품 가입도, 예금상품 가입도 아닌 진짜 아이금융교육을 위해 부모가 해야 할 것들을 설명해 주었다. 매주 용돈을 주는 것으로 아이에게 해야 할 것을 다 했다고 생각했던 나를 뒤돌아보게 만들었다”, “아이도 신나고 학부모는 유익한 강의에 자칫 무료하게 보낼뻔한 토요일 오전시간을 너무 뜻깊게 보낸듯 하다. 아이를 위한 엄마통장부터 작은실천으로 아이의 경제교육을 더욱 튼튼히 할 수 있게 만들어 준 시간이었다는 학부모 후기가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의 진가를 말해준다.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은 교육의 시작과 끝을 담당하는 총괄강사, 학부모 교육을 담당하는 진행강사, 아이들과 함께 체험교육을 진행하는 멘토강사와 더불어 각종 창구 직원 역할을 하는 봉사자 등 25명 모두가 신한은행 직원들이다.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 COP 리더인 전준철 대리는 반응이 좋으니 강사들도 더욱 열의를 갖고 교육에 임하게 돼요. 양양, 부산 뿐 만 아니라 거제도에서 참여하는 직원들도 있어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교육강사로 활동하는 점을 부모님들이 상당히 높이 평가하시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2013년에는 광교영업부, 이수역지점에 이어 체험교실 포스트를 한 곳 더 추가하여 연간 35회 체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