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참여한 나눔로또 컨소시엄이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서 주관한 '차기 복권수탁사업자 선정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3일 조달청과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올해 12월 2일부터 향후 5년 간 복권 수탁은행으로서 자금관리 및 당첨금지급 업무를 수행한다. 차기 복권수탁사업자는 온라인복권(로또)과 인쇄·전자복권으로 나뉜 연간 3조원 규모의 국내 복권시장을 통합해 운영·관리하게 된다.
농협은행은 현재 온라인복권의 자금관리 및 당첨금지급 업무와 연금복권520 등 인쇄복권의 당첨금 지급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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