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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회장도 행장도 없는 KB금융의 창립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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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도 행장도 없는 KB금융의 창립기념일

KB금융그룹은 회추위의 회장 후보 선출을 앞두고 29일 창립기념일을 맞았다.

KB금융은 설립후 6번째 창립일을 맞아 명동 본점에서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됬다.

KB금융 “주전산기사태”이후 처음 맞는 창립일로 이날 행사 주요 내용은 “조직의 안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자”, “고객과 국민께 믿음을 드리는 금융회사로 거듭나는 것도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이다”, “KB가족 모두가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활력이 넘치는 일터를 만들어 나가자”등 최근 KB금융 내부의 무거운 분위기를 쇄신하기위한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

▲어른신들에게식사를제공하는KB금융임직원이미지 확대보기
▲어른신들에게식사를제공하는KB금융임직원
기념식 이후 KB금융그룹은 종로구 경운동 서울노인복지센터 및 일대 5개 복지관을 방문 무료 급식을 나누는 이른바 ‘KB금융그룹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 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그룹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며 KB금융그룹 직원 봉사자 90여명과 지주사 임직원이 참여했다. KB금융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충실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하겠다”고 밝혔다. KB금융은 “주전산기사태”로 떨어진 직원 사기 진작과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분위기 속에서 이날 행사를 마쳤다.

/조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