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7일 금융노조는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에 보낸 공문을 통해 오는 12일 산별교섭 개최를 요구했다. 노조는 "지난달 김문호 금융노조 위원장이 하영구 사용자협의회 회장을 만나 산별중앙교섭 복원을 요청한데 이어 공식적인 교섭 개최를 요구한 것"이라며 "금융위가 관치 개입을 포기하면 노사는 평화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노조는 교섭 없이 사측이 성과연봉제를 강행하면 내달 2차 파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30일 하영구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장과 김문호 금융노조 위원장은 파업 후 첫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문호 위원장은 사측이 대화에 나서야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하영구 회장은 국제금융협회 연차총회 등으로 출국해 그 기간 중 은행장들과 논의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 회장과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등 국내 금융권 수장들은 10월 5~9일 미국서 열리는 글로벌금융리더스 포럼과 세계은행 연차총회 등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3일 출국했다.
김은성 기자 kes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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