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보험사 CEO 간담회서 주문…"보험금 신속 지급 관행 정착해야"
이미지 확대보기그는 "상품개발에 대한 사전신고를 사후보고로 전환하고 가격과 수수료 결정 등에 대한 감독당국의 개입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등 보험사 상품개발 및 보험료 결정에 대한 자율성을 대폭 확대했다"며 "자율성이 더 확대되는 만큼 자율화에 대한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유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가입하기는 쉬우나 보험금 받기는 불편하고 어렵다'는 소비자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보험약관에 따라 보험금이 빠르고 정확하게 지급되는 관행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주문했다.
보험사 부채를 원가 평가 방식에서 시가 평가 방식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국제회계기준(IFRS4) 2단계 시행에 대해서는 "보험업 전반에 대한 파급력이 상당하다"며 "해외 본사와 협의해 필요시 자본을 확충하는 등 선제적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은성 기자 kes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