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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연해주 고려인마을 학생 대상 금융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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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연해주 고려인마을 학생 대상 금융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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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농협은행
[글로벌이코노믹 공인호 기자] NH농협은행은 3일 러시아 연해주 고려인 마을 한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구 통일로 본점에 위치한 '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현장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체험은 농협재단이 주최하는 연해주 고려인마을 학생 국내 초청행사의 일환으로 기초적인 금융상식 교육을 통해 한국의 청소년금융교육 문화를 알리고자 러시아 연해주 고려인마을 한글학교 학생 및 교사 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소년금융센터는 지난 2015년 9월 개소 이후 총 309회 6611명의 청소년들이 금융상식, 진로교육, 금융 사기예방, 핀테크 등의 다양한 금융교육을 제공받았다.

또 은행직업체험관, 신비한 금고체험관, NH시네마, 행복채움금융교실, 금융체험관 등의 금융컨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향후에도 농협은행은 다양한 컨텐츠를 추가 개발하고 홈페이지와SNS 등을 통한 참여형 교육을 진행해 젊고 신선한 농협은행의 이미지도 함께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공인호 기자 ihkong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