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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옷 갈아입은 광화문글판…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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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옷 갈아입은 광화문글판…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글로벌이코노믹 김진환 기자] 광화문글판이 봄 옷으로 갈아입었다.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이번 봄편은 윤동주 시인의 ‘새로운 길’에서 가져왔다.
올해는 윤동주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로 광화문글판과 윤동주 시인의 만남이 더 뜻 깊다.

이 시는 윤동주 시인이 연희전문학교에 입학하며 새 출발에 대한 다짐과 설렘을 담아낸 시다. 삶 속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희망을 향해 날마다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김진환 기자 gb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