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태풍 ‘미탁’은 강원, 경북, 경남, 제주 등 여러 지역에 큰 피해를 남겼다. 이번 태풍으로 인한 피해 사실이 확인된 중소기업과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은행은 총 1천억 원 규모의 신규 대출을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중소기업 고객 대상으로 업체당 3억 원, 개인 고객 대상 3천만 원 이내로 신규 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며 해당 고객들의 기존 대출에 대해 분할상환 기일이 도래하는 경우 상환 일정을 유예하고 신규 및 연기 여신에 대해 최고 1%까지 금리도 감면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태풍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의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n091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