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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서울시와 여성안심택배 서비스 손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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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서울시와 여성안심택배 서비스 손잡아

3일 서울특별시청에서 진행된 서울시-신한은행 여성안심택배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신한은행 조경선 부행장(우측)과 서울시 문미란 여성가족정책실장이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 하고있다. 사진=신한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3일 서울특별시청에서 진행된 서울시-신한은행 여성안심택배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신한은행 조경선 부행장(우측)과 서울시 문미란 여성가족정책실장이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 하고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 무인 점포에서도 서울시 여성안심택배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여성안심택배함을 지속 설치해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3일 신한은행과 서울시는 무인점포 장소 제공과 신규 택배함 설치 운영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 5개 무인점포에 여성안심 택배함을 설치해 4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용시간은 신한은행 무인점포 운영시간인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11시30분까지 365일 운영한다.

이번 협약으로 여성안심 택배함이 설치된 5개 무인점포는 1인가구 밀집지역과 대학가에 위치했다. 설치장소는▲(구)봉천서 ▲신림대학동 ▲명지대 ▲숭실대역 ▲외대역)등이다. 신한은행은 택배함 설치 장소를 제공함은 물론, 무인점포 내 CCTV를 이용한 보안 관리 지원으로 이용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여성 고객을 위한 상품 출시와 레이디 클럽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다”며 “서울시금고 은행으로서 시민들의 복지를 위한 추가적인 역할을 계속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서울시가 2013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여성안심택배’는 낯선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무인 보관함을 통해 택배를 받고 보낼 수 있는 서비스로, 6년간 총 218만명이 이용하는 서울시 정책서비스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n091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