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본점과 전국 영업점을 대상으로 오는 3일부터 16일까지 재택근무를 시행한다"며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됨에 따라 재택근무를 실시하기로 했다. 시차출퇴근제도 확대·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본점은 전체 인원의 3분의 1, 일선 지점은 5분의 1이 순환 형태로 재택근무에 나선다. 대상은 팀장급 이하 전 직원이다.
기업은행이 일선 은행점포까지 재택근무를 도입하는 것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다. 기업은행은 지난달 말 본점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신관인 IBK파이낸스타워가 폐쇄되기도 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말했다.
장원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trum@g-enews.com
























![[뉴욕증시 주간전망] 이란 전쟁·유가 흐름에 촉각...S&P500 20%...](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2205134908223be84d8767411822112019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