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1일 업계에 따르면 캐롯손해보험은 ‘부모님 안심 Gift보험’을 판매 중이다. 보험계약자인 자녀가 디지털 편의성을 활용해 청약부터 보험료 납입까지 간편하게 가입 후 부모님께 선물로 드릴 수 있는 상품이다.
특히 가입 과정에서 부모님 주민번호 등의 피보험자 정보를 입력하지 않아도 돼 가입 편의성이 한층 증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피보험자를 ‘부’, ‘모’, ‘부모’ 3가지 중 하나로 선택하면 보험금 지급처가 부모님으로 자동 설정되는 시스템이다.
실제 청구 시에는 자녀에게 발송되는 링크를 전달받아 지급처, 계좌번호 등의 정보를 입력하고 가족관계확인서 등으로 관계 증빙 후 바로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MG손해보험은 간편한 고지사항으로 유병자도 가입 가능한 ‘(무)원더풀 더간편건강보험’을 내놨다. 이 상품은 기존 간편심사보험 대비 고지사항을 2가지로 간소화한 ‘초간편보험’으로 3개월 이내 의사소견, 1년 이내 입원·수술 사실이 없을 경우 가입할 수 있다.
한화생명은 한가지 요건만 충족하면 만성질환자나 고령자도 가입할 수 있는 초간편심사 상품 ‘한화생명 한큐가입 간편건강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해당 상품은 5년 내 암, 뇌졸중, 협심증, 심근경색 병력 유무 한 가지만 확인하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연령도 90세까지 확대했다.
신한생명의 ‘참좋은시니어암보험’은 보험가입이 어려운 61세 이상 고령층을 위한 상품으로 고연령층 대표질병인 고혈압과 당뇨에 대해 심사를 하지 않음으로써 계약심사와 건강검진의 부담을 줄여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메리츠화재의 '올바른 시니어암보험'은 나이 때문에 가입이 어려웠던 시니어 연령층을 위해 출시한 상품으로 60~8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고혈압, 당뇨가 있어도 간편심사 통과 시 가입할 수 있다. 20년 갱신으로 100세까지 동일한 보험료로 보장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한화생명의 ‘Lifeplus 용돈드리는 효보험’은 계약자의 3대 질병, 부모님의 효도자금이 동시에 보장된다. 연령대에 따라 필요한 특약을 선택하면 된다. 가입 후 3년 또는 5년째부터 일정 기간 동안 가입금액 1000만 원 기준 매년 240만 원씩 효도자금을 지급해 준다. 여기에 연령대에 맞춰 질병입원보장, 중증치매소득보장, 재해수술추상골절 등 특약도 추가할 수 있다.
동양생명의 ‘(무)수호천사생활비주는건강보험(갱신형)’도 매달 생활자금을 지원한다. 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말기간질환·말기폐질환·말기신부전증 등 5대 질환 진단비를 일시금으로 지급하고, 최초 계약에 한해 만기생존 시 만기지급금 100만 원, 만기시점까지 5대 질환을 진단받지 않아도 건강관리자금으로 100만 원을 지급한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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