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본업인 보험서비스에 환경·사회·지배구조(ESG)와 디지털을 결합한 차별화된 영역을 발굴해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계약 체결부터 사후 관리와 보험금 청구까지 보험서비스 제공의 전과정에 걸쳐 종이가 필요 없는 페이퍼리스(Paperless) 체계 구축을 통해 고객과 이해관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모바일 안내문을 보낼 수 있는 ‘스마트수신동의’ 고객이 전체 고객 중 64%로 전년 대비 110만 명 증가했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보내는 종이 안내문의 사용량을 6300만 장 절감할 수 있었다.
흥국화재는 앞으로 ESG경영 강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지난해에 이어 이달부터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큰빛한걸음’ 걷기 캠페인을 통해 산불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묘목을 기부하고 다회용컵 사용 캠페인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펼쳐 환경 살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삼성화재는 지속가능경영 강화를 위해 ESG위원회를 신설했다. ESG위원회 설치는 관련 규정과 함께 지난달 19일 오전 주주총회 후 이사회에서 결의됐다.
이로써 삼성화재는 이사회 산하에 ESG 주요 정책 결정에 대한 최고의사결정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ESG경영 이슈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각종 ESG활동과 관련한 이해관계자들의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DB손해보험은 지난달 29일 출범한 국회 ESG(환경·사회·지배구조)포럼 창립기념식에 참석해 향후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ESG포럼은 ESG정책과 법제도 마련을 위해 국회의원들과 민간금융회사, 경제단체, 연구기관 등 128개 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한 국내 최대의 ESG정책협의체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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