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상인·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기존 대출도 금리 18%대 이하로 낮춰
이미지 확대보기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이 18%대 이하 대출 상품 운용 정책을 기존 금융 소비자에게도 소급 적용한다고 18일 밝혔다. 로고=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이 18%대 이하 대출 상품 운용 정책을 기존 금융 소비자에게도 소급 적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 시점 기준 기존 대출자 2만 9000여 명이 추가로 금리인하 혜택을 받게 된다. 전체 대출금액은 2700억 원 규모 상당이다.
상상인 계열 저축은행은 또 성실하게 거래하는 저신용 고객을 대상으로 대출금리를 16% 이하로 조정해 주는 '저신용자 신용상승·회복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이를 통해 6월에만 1차로 총 100억 원 규모의 기존 저신용자 대출에 금리 혜택이 적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7월 이후에도 저신용자 신용상승·회복을 위한 정책들을 적극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상상인 관계자는 "상상인 계열 저축은행이 선제적으로 대출금리 인하를 견인하고, 이를 기존 고객 대상으로 확대 적용하는 등 금융당국의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만큼 서민금융 안정화와 사회공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도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ohee194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