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6일 금융권에 따르면 청년희망적금은 시중은행 11곳에서 약 10일간의 신청을 마감한 결과 유효계좌만 집계한 수치로 약 290만명이 최종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와 은행권이 청년에게 연 10% 고금리 혜택을 주겠다며 지난달 선보인 청년희망적금에 예상수요(38만명)의 7.6배가 넘는 가입자가 몰린 것이다.
가입신청 전 사전예약에만 200만명이 몰리면서 보인 과열 조짐은 출시 당일에는 일부 은행앱의 지연 및 불통 사태를 일으키며 신청 마감일을 3월4일로 연장한 바 있다.
정부는 이러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면밀한 수요 분석으로 7월 재가입에 대한 재개 방안을 위한 예산 증액 등을 숙고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종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zzongy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