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정부와 직접 금융협상···현대로템의 수출대금 수취 리스크 해소
수은, 특별계정으로 금융지원 사각지대 해소 및 수주시장 확대 견인
수은, 특별계정으로 금융지원 사각지대 해소 및 수주시장 확대 견인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공급사업은 탄자니아 정부가 기존의 협궤 철도보다 안정적이고 빠른 열차 운행을 위해 추진중인 표준궤 철도 건설사업(총연장 1217km)으로, 표준궤 철도(Standard Gauge Railway)에 투입될 전동차와 전기기관차를 현대로템이 공급하는 프로젝트다.
현대로템은 이번 사업 수주를 계기로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시장 최초 진출 성과와 더불어 수은이 탄자니아정부와 직접 금융협상을 진행함으로써 수출대금 수취 관련 리스크도 해소됐다.
현대로템이 공급하는 철도차량은 탄자니아 최초로 도입되는 전동차와 전기기관차로 기존 디젤차량 대비 친환경적이며, 표준궤 철도가 완공되면 기점인 다레살람부터 종점인 므완자까지 소요시간이 현재 38시간에서 12시간 이내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종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zzongy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