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숙 실장,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누구나 편하게 보험 서비스 받도록 고객 중심 비대면 디지털 기술 강화 방침

'디지털 하이브리드 사고보험금 접수 서비스'를 이용시 콜센터로 사고보험금 문의를 한 고객은 상담원으로부터 보험금 청구를 할 수 있는 웹주소를 동시에 받게 된다. 이를 이용해 진단서 사진 등의 서류를 첨부하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접수 할 수 있다.
최현숙 ABL생명 고객지원실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누구나 편리하게 보험 서비스 받도록 고객 중심 비대면 디지털 기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도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ohee194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