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디지털유니버설 뱅크 환경 조성 필요"
국회 정무위원장 "경쟁력강화 입법활동 지속, 빅테크 규제차이 해소 노력"
국회 정무위원장 "경쟁력강화 입법활동 지속, 빅테크 규제차이 해소 노력"
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5일 은행회관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국회 정무위원장 윤재옥 의원과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을 포함해 국내 17개 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은행권 현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경제 및 금융 현안에 대한 격의 없는 논의를 진행했다.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은 "코로나 위기 초부터 네차례에 걸쳐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를 연장해 왔으며, 앞으로도 위기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최근 3년간 당기순이익의 10%에 육박하는 규모의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적극 노력해왔다"고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이에 정무위원장은 "은행권이 서민들고 중소상공인을 생각해 새정부의 금융지원방안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면서 가산금리도 적정한지 살펴봐 주시기를 바란다"며, "우리나라 은행들이 글로벌 금융회사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은행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입법 활동을 지속하고, 은행도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빅테크 기업과의 규제 차이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향후 은행연합회는 은행산업이 신성장 산업으로 도약해 국민경제에 기여하고 고급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각계각층과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종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zzongy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