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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은행연합회, 국회와 소통 위한 은행장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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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국회와 소통 위한 은행장 간담회 개최

은행연합회 "디지털유니버설 뱅크 환경 조성 필요"
국회 정무위원장 "경쟁력강화 입법활동 지속, 빅테크 규제차이 해소 노력"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아랫줄 왼쪽부터) 이재근 국민은행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윤재옥 국회 정무위원장, 박종복 SC제일은행장, 윤종원 기업은행장, 권준학 농협은행장, (가운데줄 왼쪽부터) 이원덕 우리은행장, 김진균 수협은행장, 박우혁 제주은행장, 송종욱 광주은행장, 임성훈 대구은행장, 신현준 신용정보원장, 김학수 금융결제원장, 최재영 국제금융센터 원장, (윗줄 왼쪽부터) 서호성 케이뱅크은행장, 이호형 은행연합회 전무, 최준우 주택금융공사 사장,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안감찬 부산은행장, 최홍영 경남은행장, 방문규 수출입은행장, 박종규 금융연구원장 [사진=은행연합회]이미지 확대보기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아랫줄 왼쪽부터) 이재근 국민은행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윤재옥 국회 정무위원장, 박종복 SC제일은행장, 윤종원 기업은행장, 권준학 농협은행장, (가운데줄 왼쪽부터) 이원덕 우리은행장, 김진균 수협은행장, 박우혁 제주은행장, 송종욱 광주은행장, 임성훈 대구은행장, 신현준 신용정보원장, 김학수 금융결제원장, 최재영 국제금융센터 원장, (윗줄 왼쪽부터) 서호성 케이뱅크은행장, 이호형 은행연합회 전무, 최준우 주택금융공사 사장,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안감찬 부산은행장, 최홍영 경남은행장, 방문규 수출입은행장, 박종규 금융연구원장 [사진=은행연합회]
은행연합회는 국회와 은행권의 소통을 강화하고 경제·금융현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국회 정무위원장 초청 은행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25일 은행회관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국회 정무위원장 윤재옥 의원과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을 포함해 국내 17개 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은행권 현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경제 및 금융 현안에 대한 격의 없는 논의를 진행했다.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은 "코로나 위기 초부터 네차례에 걸쳐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를 연장해 왔으며, 앞으로도 위기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최근 3년간 당기순이익의 10%에 육박하는 규모의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적극 노력해왔다"고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또한, 디지털 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은행도 다양한 생활서비스에 진출해 '디지털 유니버설 뱅크'로 변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며, 국회의 많은 응원과 지지를 요청했다.

이에 정무위원장은 "은행권이 서민들고 중소상공인을 생각해 새정부의 금융지원방안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면서 가산금리도 적정한지 살펴봐 주시기를 바란다"며, "우리나라 은행들이 글로벌 금융회사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은행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입법 활동을 지속하고, 은행도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빅테크 기업과의 규제 차이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향후 은행연합회는 은행산업이 신성장 산업으로 도약해 국민경제에 기여하고 고급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각계각층과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종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zzongy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