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산업은행은 국내 벤처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과 글로벌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지난 28일 'KDB NextRound in Singapore'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로 3년 만에 진행되면서 국내외 창업 초기기업 14곳이 참여한 투자설명회가 진행됐다.
또한, 국내 벤처캐피털 및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15곳을 비롯해 싱가포르 국부펀드, 현지 벤처캐피털 등 총 150여 투자기관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했다.
이종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zzongy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