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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연구원, 금융혁신연구실 및 보험·연금연구실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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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연구원, 금융혁신연구실 및 보험·연금연구실 신설

은행연구실, 거시경제연구실 등 통합 및 인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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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연구원은 연구실 개편 및 연구실장 인사를 단행했다. 이는 디지털 금융 확산, 초고령사회 진입 등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고, 연구역량 강화하기 위함이다.

이에 한금연은 오는 6월 1일부터 금융혁신연구실, 보험·연금연구실을 신설한다. 또한 은행·보험연구 1·2실을 은행연구실로, 거시경제연구실과 국제금융연구실을 거시경제연구실로 통합한다는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신설된 금융혁신연구실은 금융플랫폼화와 데이터 경제 확산에 따른 금융사의 대응과 정책과제 발굴한다. 또한 가상자산 시장의 동향을 파악해 특정 문제점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고, DX·AC시대에 부합되는 금융안정망에 대한 연구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보험·연금연구실은 초고령사회 진입한 상황에서 공적·사적 연금의 개편과 민간금융시장 역할 재편의 방향성을 모색한다.
또한 고령화시대 금융의 역할에 관한 연구, 생애주기에 걸친 안정적 노후소득 대비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다. 이밖에 공적·사적 연기금 운용의 효율성과 연기금 수익률 제고에 관한 연구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박종규 한국금융연구원장은 "이번 조직개편 및 인사를 통해 금융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처하고, 금융산업의 발전을위한 효율적 연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신민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ho63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