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해외 ABS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채권으로 발행됐다. 조달된 자금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중소상공인의 카드결제대금 지급 시기를 앞당겨 정산하는 데 쓰인다.
네덜란드 내 글로벌 은행 ING의 단독 투자로 발행됐으며 신용카드 매출채권이 기초자산이다. 평균 만기는 4년이며 ING은행 서울지점과 통화이자율스왑을 체결해 환율과 이자율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제거했다.
국제신용평가회사 무디스는 이 해외 ABS에 최고 신용평가 등급 'Aaa'를 부여했다. 우리카드는 지난해와 올해 각각 1조1400억원, 1조2800억원 규모의 ESG채권을 발행했다.
이도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ohee194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