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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론스타 판정 아쉬워···정부 차원 논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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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론스타 판정 아쉬워···정부 차원 논의 진행"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 행사' 참석 후 기자 만나 언급
금융위원회 김주현 위원장이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 개막식에 참석해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금융위원회]이미지 확대보기
금융위원회 김주현 위원장이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 개막식에 참석해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금융위원회]
"론스타 판정에 아쉬운 게 있다. 정부 차원에서 논의되는 것을 봐야 한다"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 개막식 참석한 뒤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여러 부처가 걸려 있는 만큼 금융위 입장이 따로 있는 건 아니다. 법무부에서 나온 것이 기본 입장"이라며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8월31일 우리 정부는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로부터 론스타가 청구한 손해배상금(약 6조3000억원) 중 약 2925억원(환율 1350원 기준)를 지급하라고 판정하고 론스타의 나머지 주장은 기각한 바 있다.
한편, 이날 김주현 위원장은 제4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 개막식에 참여해 핀테크 기업의 투자유치·자금조달을 위한 금융지원 인프라 점검·강화와 금융산업 전반의 디지털 규제개혁 추진을 약속했다.


이종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zzongy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