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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지않은 로또 당첨금 57억원, 한 달 후 공익사업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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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지않은 로또 당첨금 57억원, 한 달 후 공익사업에 기부

제 1017회차 1·2등과 1016회차 1등 당첨금의 주인 못 찾아
12일 서울 시내 한 복권 판매점 안으로 시민들이 들어가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12일 서울 시내 한 복권 판매점 안으로 시민들이 들어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복권 수탁사업쟈 동행복권은 13일 로또 1·2등 당첨금 57억원이 주인을 못 찾고 미수금 형태로 남았는데 지급기한도 한 달 정도만 남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28일 추첨한 로또복권 제 1017회차 1·2등과 한 주전인 1016회차에서 추첨한 1등 당첨금이다.

로또 복권의 지급 기한은 1년이다. 1017회차는 오는 5월 29일, 1016회차는 5월 22일 만료된다. 기한이 지난 미수금은 복권기금법에 따라 다양한 공익사업에 투입 된다.

1017회차 로또복권 1등 당첨금액은 35억1768만4822원이다. 당첨 번호는 12, 18, 22, 23, 30, 34이며 복권 구입 장소는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복권판매점이다. 로또복권 2등 당첨금액은 5862만8081원으로, 번호는 12, 18, 22, 23, 30, 34와 보너스 번호 32가 당첨번호다. 복권 구입 장소는 서울 송파구 복권판매소이다.

아울러 1016회차 로또복권 1등 당첨금도 22억6066만671원도 묶여있다. 당첨 번호는 15, 26, 28, 34, 41, 42이며 서울 중구 지역에서 구매한 복권이다.
김정은 동행복권 건전마케팅팀장은 “지난해 5월 추첨한 로또복권 1등 당첨금이 아직 미수령 상태로 남아있다”며 “복권을 구입하면 눈에 띄는 곳에 보관하시고 시간이 지났다고 생각되면 다시 한 번 확인해달라" 고 당부했다.


강기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ome2kk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