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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코로나 확진'에 금융당국-금융지주 수장 간담회 20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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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코로나 확진'에 금융당국-금융지주 수장 간담회 20일로 연기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지난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지난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16일 예정된 금융당국 수장과 금융지주 회장 간 간담회가 20일로 미뤄졌다.

1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KB·신한·하나·우리·NH농협금융 등 5대 금융지주와 BNK·DGB·JB금융 등 3대 지방금융지주 회장 간 간담회가 20일 오후 3시로 연기됐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은행권 상생 노력에 대한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개최되는 금융당국 수장과 금융지주 회장 간 회동이였던 만큼 금융권 안팎에서 관심이 컸다.

금융당국은 이 자리에서 금융권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당부할 예정이었지만 불가피하게 김 위원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간담회를 연기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를 불참한 데 이어 이번 주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