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만기 자유 적금...최고 연 5.0%
60만원 이상 납입 후 만기해지 시 상환지원금 10만원 제공
60만원 이상 납입 후 만기해지 시 상환지원금 10만원 제공

‘신한 돌려받는 장학적금’은 매월 최대 15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는 6개월 만기 자유 적금이다. 8만좌 한도로 판매되며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을 이용중인 만 19세이상 고객이 가입할 수 있다. 기본 이자율 연 2.5%에 우대 이자율 최고 연 2.5%포인트(p)를 더해 최고 연 5.0%의 이자율이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학자금대출 원리금 상환계좌를 신한은행으로 지정하고 상환 횟수 1회이상인 경우 연 1%p △급여이체 또는 급여클럽 월급봉투 1회 이상 수령 시 연 1%p △본인명의 신한카드(신용·체크) 결제실적(결제계좌 신한은행)이 1회 이상인 경우 연 0.5%p다.
특별히 ‘신한 돌려받는 장학적금’은 청년들의 학자금대출 상환부담 경감을 위해 60만원 이상 납입 후 만기해지하는 고객 모두에게 별도로 상환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한다.
하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h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