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하나·IBK기업은행 ‘맞손’
이미지 확대보기중기부와 하나은행·IBK기업은행은 19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은행회관에서 중기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우대 저축공제는 중기부가 중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주관하는 정책사업이다. 중기 재직자라면 누구나 월 10만~50만원 납입액, 기업지원금(납입액의 20%)에 최대 연 5.0%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가입 기간은 최대 5년이다.
참여 중기는 기업지원금에 대한 소득세 및 법인세를 감면 혜택을 받고, 협약은행은 중기의 대출금리 인하 등을 지원받는다.
김성태 기업은행장은 “중기 근로자의 자산형성 지원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자체적인 중기 근로자 우대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기업과 근로자와의 동반성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