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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이 총재는 18일 오후 서울 중구 한은 별관에서 열린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다만 이 총재는 고환율 장기화에 대한 물가 영향은 현재 상황에선 제한적이라고 했다.
이 총재는 "내년 소비자물가상승률을 1.9%로 전망했으니까, 1.95% 정도로 될 거로 보는 것이기 때문에 영향은 아직 제한적"이라며 "현재 물가상승률이 2% 밑에 있는 상황으로 현 상황에선 환율 변화가 (물가보다) 금융 안정이나 심리에 주는 영향을 더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