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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추석명절 대비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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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추석명절 대비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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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2025년 추석명절을 대비해 고객의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고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DB손보는 22일부터 6일간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DB손보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프로미카월드점에서 운영되며, 차량 기본 점검 외에도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와 타이어 공기압 주입을 포함한 형태로 제공된다.

프로미카월드점을 통해 유선으로 예약도 가능하다.
DB손보 관계자는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차량 안전에 대한 고객 만족을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