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BNP파리바카디프생명이 경제활동기 가장의 부재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라이프UP 정기보험(무배당, 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을 선보였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 1일부터 GA(독립보험대리점) 채널에서 이런 상품을 판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 보험은 정기보험의 핵심인 사망보장에 집중한 상품이다.
보험료 납입기간 중 계약이 해지될 경우 해약환급금이 없는 대신 표준형 상품 대비 보험료 부담도 낮췄다.
납입기간 경과 후 해지될 경우에는 표준형 해약환급금의 50%를 지급한다.
40세 남성이 보험가입금액을 3000만원으로 설정해 해당 상품에 가입(90세 만기, 20년납, 월납 기준)하는 경우 월보험료는 4만2090원이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