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대해상은 ‘마음을 더하는 케어간병인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전문 요양보호사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문 간병인 플랫폼(리본케어)을 통해 실제 간병인을 지원한다.
또 병원 입원기간동안 보장하던 간병인 보장을 확대해 퇴원 이후 재택간병까지 연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가입은 만 15세부터 최대 90세까지 가능하고 보험기간은 10년, 15년, 20년 만기 갱신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