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화손보는 ‘면허정비소’에 지난 3주간 28만명이 다녀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면허는 있으나 다양한 이유로 운전을 쉬고 있는 여성 운전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화손보가 캐롯손해보험을 인수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인 캠페인이다.
사연도 접수 받았다. 과거 사고 이후 운전대 잡기를 주저하던 예비 엄마의 새로운 도전, 긴 슬럼프에서 벗어난 아내를 응원하는 남편 등 다양한 이야기가 담겼다.
사연은 심사를 거쳐 총 306명의 당첨자를 선정, 11월 말에 발표한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여성 운전자 대상으로 진행된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취지에 공감하고 큰 호응을 보내주셨다”며 “앞으로도 여성 일상 속 고민을 함께 나누는 디지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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