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중앙회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일원 에코센터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이 같이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봉사활동은 새마을금고 대표 사회공헌사업인‘사랑의 좀도리’의 일환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과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을 비롯해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 80여명과 적십자 봉사단 30여명 등 약 110명이 참여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유난히 추운 올겨울 김장김치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기부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며 “새마을금고와 중앙회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금융기관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