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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취약층 아동들의 특별한 산타 변신...'크리스마스 행복상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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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취약층 아동들의 특별한 산타 변신...'크리스마스 행복상자 만들기'

지역아동센터·아동보육시설에 전달할 '크리스마스 선물' 제작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2일 명동사옥에서 2025년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크리스마스 행복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이 아이들에게 전달할 '크리스마스 행복상자'를 정성껏 만들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이미지 확대보기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2일 명동사옥에서 2025년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크리스마스 행복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이 아이들에게 전달할 '크리스마스 행복상자'를 정성껏 만들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2일 명동사옥에서 2025년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크리스마스 행복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하나금융그룹 퇴직 임직원으로 구성된 ‘하나금융동우회’와 그룹 대표 봉사단체인 ‘하나사랑봉사단’ 총 60여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하나’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며 연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진행된 '하나트리 이벤트'를 통해 손님들이 아이들에게 직접 남긴 연말 응원 메시지도 ‘크리스마스 행복상자’에 담아 아이들을 향한 손님들의 따뜻한 온기를 함께 전달했다.

올해 ‘크리스마스 행복상자’는 겨울 부츠와 패딩 등 겨울을 대비한 방한 용품과 무선 이어폰, 보조배터리 등 사전에 파악한 아이들의 희망 물품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그룹 임직원과 퇴직직원들이 정성껏 만든 크리스마스 쿠키와 직접 작성한 손 편지도 함께 담았다. 손님과 임직원, 퇴직직원이 ‘하나’의 마음으로 준비한 총 125개의 ‘크리스마스 행복상자’는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보육시설 등 18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아이들이 따뜻한 연말과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면서 “직접 만든 쿠키와 편지뿐만 아니라 손님들의 응원 메시지까지 함께 전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