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협회 "여전히 손익분기점 웃돌아"
이미지 확대보기24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보 등 대형 4개사의 지난 11월 차보험 손해율은 92.1%(단순 계산)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92.3%)보다 0.3%포인트(P) 소폭 개선된 수준이다.
차보험 손익분기점에 해당하는 손해율(80%)은 훌쩍 넘었다.
4개사의 올해 11월까지 누적 손해율은 86.2%다. 전년 동기(82.4%)보다 3.8%P 올랐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