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간의 국가대표팀 후원과 차준환·신지아 등 개인 후원 병행하며 대한민국 피겨의 성장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KB금융은 지난 '15년부터 유망주 후원을 통한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의 발전을 목표로, 매년 10명의 남녀 피겨 유망주를 선정하여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장학금 수혜자는 이번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과 지난해 12월 개최된 '25-26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성적을 합산하여 최종 선정된다. 장학금은 대한빙상경기연맹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이 피겨 유망주들에게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KB금융은 피겨 꿈나무 등 미래세대 육성에 적극 앞장서며, 세계 무대를 향한 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은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의 발전을 위해 '08년부터 18년간 국가대표팀을 장기 후원하며 깊은 인연을 이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차준환, 김채연, 신지아, 김유재, 김유성 등 주요 선수들에 대한 개인 후원도 지속하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한국 남자 피겨의 간판 차준환 선수는 이번 챔피언십에서 총점 277.84점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10년 연속 우승의 위업을 달성하며, 오는 2월 개최될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