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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매 한번에 보장…현대해상 ‘케어더블’ 신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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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매 한번에 보장…현대해상 ‘케어더블’ 신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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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현대해상
현대해상은 암과 치매를 하나의 상품으로 통합 보장하는 신상품 ‘케어더블암치매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암과 치매 발생 순서에 따라 보장금액을 확대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암을 먼저 진단받은 경우에는 암 진단 가입금액 100%를 지급하고, 이후 중증치매(CDR3점이상) 진단 시 중증치매 진단 가입금액의 200%를 추가로 보장한다.

반대로 중증치매를 먼저 진단받은 경우에도 중증치매 진단 가입금액의 100%를 지급하고 이후 암 진단 시 암 진단 가입금액의 200%를 보장해 두 질병이 모두 발생하더라도 충분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암과 치매 각각의 보장도 강화했다. 암 진단 후 초기 집중 치료를 위해 ‘초기집중형 암치료비 담보’를 신설해 진단 후 1~5년 내는 해당 담보 가입금액의 200%를, 6~10년 내는 100%를 매년 치료 시 지급한다.

또한 치매는 ‘치매주요치료비 담보’를 신설해 약물·약제 치료(레켐비, 메만틴 등)뿐만 아니라 치매 통원 치료까지 폭넓게 보장해 장기 치료에 대비할 수 있게 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